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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TITLE 깨끗한 제물을 원하노라
WRITE 25-11-29 / 말 1: 10-11 / 설교자(장성봉) / 올린이(azor) / 조회(2)

제 목 : 깨끗한 제물로[1:10-11]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 가운데서라도 누가 성전 문을 닫아걸어서

너희들이 내 제단에 헛된 불을 피우지 못하게 하면 좋겠다.

나는 너희들이 싫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가 바치는 제물도 이제 나는 받지 않겠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법과 형식에 치우쳐

죄 사함과 구원의 역사를 외면한 모든 여정을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고

그러므로 성전 문을 닫을 자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헛되이 불사른다 하십니다.

이는 모세를 통하여 주신 말씀을 따라 예법과 예식에 치우쳐

짐승을 잡아 피의 제사를 드리나 형식에 그치고 실제로 자기 안에서

죄와 사망이 왕 노릇 하여 죽이는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심을 입지 못하니 허사입니다.

주의 구원하시는 은총에서 멀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는 오늘 우리들의 예배가 참으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아니라

형식에 치우치고 더 나아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보혈을 흘려주셨으니

믿기만 하면 의롭다 하심을 입고 구원도 받은 것이며 당연히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하고

실제로는 물고 뜯고 시비하며 서로 욕하고 싸우느라

영영히 지옥 불의 열매와 사망의 능으로 가득하면서도 구원을 찬양하는 헛된 예배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나왔으면 좋겠다하셨습니다.

 

열매가 사탄 적이요 사망이요 사사건건 넘어지고 자빠지며

서로 물고 뜯어 몰살을 당하는 육신의 자기중심의 더러운 것으로

가득하니 헛된 예배요 헛된 제물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여야 받으십니다.

 

[1:11-15]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사랑하는 자녀여~!

우리는 오직 예수님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인의 괴수임을 중심으로 시인하여

어떠한 경우와 형편에도 다 받아 마땅합니다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예수님과 함께 죽고함께 장사지냄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지음을 받아 영원히 사는 영적 예배 자가 되어

의롭고 성결하며 사랑과 평강이 솟아 넘쳐

언제나 생명을 쏟아내는 가족이기를 기도합니다.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해가 뜨는 곳으로부터 해가 지는 곳까지 내 이름이 이방 민족들 가운데서

높임을 받을 것이다

곳곳마다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바칠 것이다

내 이름이 이방 민족들 가운데서 높임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뜻은 구원입니다.

죄와 사망에 시달리며 고통 중에 생명의 예수님을 바라보며

부르짖는 심령들을 구원하시는 여정을 우리로 훤히 보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이방인들 중에도 진리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죽어 영영한 둘째 사망 지옥 불로 끌려가는 자기를 열매로 확인하고

천하를 다 준다 하여도 마다하고 예수님을 구하는 자들은

동서남북 어디서든지 구원하여 모으실 것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하심을 입은 자들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모든 권능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기 마련입니다.

우리이기를 기도합니다.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각처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아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심을 받고

생명으로 걸어가게 하심을 입고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우리 예수님과 함께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과 함께 죽고 함께 장사지냄으로 분향하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해 주셨습니다.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우리 예수님을 믿으면 죄 사하시고 의롭고 성결하게 하시어

의의 산 제사를 드리게 해 주십니다.

우리 예수님으로 짜증이나 원망만 하여도 가족이 몰살하고

잘못하는 것을 보기만 하여도 번개같이 사망이 나를 죽이는 여정을 봄으로

범죄 하지 못하게 하심을 입어 깨끗하고 정결한 제물이 되어

주의 것으로 드리게 해 주십니다.

 

영원히 꺼지지 아니하는 지옥 불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영원한 생명으로 살며 자라게 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과 권능을

돌리며 깨끗하고 정결한 제물로드리며 산 제사로 온전히 드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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