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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그리스도의 중매자
WRITE 26-08-09 / 고후 11 : 3-9 / 설교자(담임목사) / 올린이(ellim1023) / 조회(1)

제 목 : 그리스도의 중매자[살후 11 : 2-8]

 

그리스도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도 바울은 보냄을 받은 자의 사명을 고백하고

자신을 낮춤으로 자신의 육체적 약함이 성도들에게 걸리지 않기를 권고하며 오로지

주의 복음에 집중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도는 하나님의 열심을 본받아 열심을 가지고 주의 일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기 위하여

주무시지도 않고 졸지도 아니하시고 일하시는 성실하신 하나님입니다.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왕하 19:31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37:32 이는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 산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89:1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

 

사랑하는 성도여 하나님은 이 땅의 것이든 하늘의 것이든 열심을 가지고 고난을 받으며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 할 것을 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게으른 자에 대한 책망을 하셨습니다.

 

대하 29:11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그를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

10:4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12:11, 살후 3:6, 벧후 1:8 ]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사도는 성도들이 주의 정결한 처녀로 주를 맞이하게 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열심을 가지고 주님의 중매 자로 일하노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여러분을 주의 나라에 이르기까지 낙오되지 아니하고 주의 은혜와

사랑 안에 거하고 주의 날에 맞이할 자로 예비하도록 보호하고 준비할 중매 자로

하나님이 세우심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진 자가 변함없이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시험에 들지

아니하고 낙오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어느새 교만과 시험에 빠지고 미혹에 빠져 곁길로 가고 세상으로 다시 돌아간

자들이 많습니다.

씨뿌리는 비유를 다시금 되새김 합니다. 주님이 친히 주신 예언입니다.

 

본문 말씀에도 창세부터 사탄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지금도 우리를

미혹하여 육신의 것으로 하나님의 일에 게으르게 하며 하나님을 향한 진실함과

깨끗함을 떠나 썩어질 것으로 부패 할까 두려워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의 종은 성도를 늘 살피고 돌볼 사명이 있습니다.

 

벙어리 개와 같은 선지자를 원하시는 성도는 자신을 지옥 불에 자초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모든 이가 듣고 싶은 말을 선호합니다. 쓴 것이 몸에 좋다고 하지만 막상

우리 입 맛은 단것을 좋아하고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여 몸을 망치는 습성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 광야에서 쓴 나물을 함께 무교병을 먹으라고 하십니다.

그렇지 아니하는 자는 오히려 진리를 쓴 것으로 여기고 거역함이라

12: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6:12 말들이 어찌 바위 위에서 달리겠으며 소가 어찌 거기서 밭 갈겠느냐

그런데 너희는 정의를 쓸개로 바꾸며 공의의 열매를 쓴 쑥으로 바꾸며

8:11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10: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사랑하는 자녀여 입에는 달게 느껴지나 속에 들어가면 쓰게 되리라 하셨습니다.

주의 말씀을 들을때는 내게 하늘의 비밀과 그 예언에 기뻐함을 느끼지만

후에 이를 전하는 과정에서 부딪치는 충동과 핍박과 아픔을 경험하리라

하시는 것입니다.

듣는 자들이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미워하고 얼굴을 돌리리라 하십니다.

오히려 저희는 사도들이 전하지 아니한 것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교만한 자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 것같이 염소와 같이 진리를 대적하고

높아져서 낮아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대적하는 자가 됩니다.

 

바울 시대에 사도들이 전하지 않은 예수를 전하고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전하지

않은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을 쉽게 받아들이는 오염된 신앙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탐심이 우상숭배요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에 이름을 말하나

이를 듣기 싫어하여 욕심을 통한 지어낸 말을 듣고 이를 따르는 자입니다.

 

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고전4:19-21]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으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

 

사도는 여전히 자신이 해 온 그대로 앞으로도 복음의 본질을 증거 할 것을

기록하여 전하였습니다[12]

 

우리를 부패하게 하여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우상숭배로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술과

궤휼에 속지 아니하도록 주의 말씀에 청종하고 주님을 따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생명의 반열에 함께하는 자녀이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형통의 복이 주님으로부터 임하고 누리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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