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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더럽고 병든 제물이라[말1:12-14]
(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식탁은 더러워졌고 그 위에 있는 과일 곧 먹을 것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그런데 너희는 주께 차려 드리는 상쯤은 더러워져도 괜찮아 하면서 너희들도 싫어하는 음식을 제물이라고 그 위에 바치니 너희는 지금 내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새]
예루살렘의 제사장들이, 주의 전에 진설하는 병이 오래되어 상한 것으로 드리면서도 하나님께서 받으실 것이라 하여 괜찮다. 하면서 자기들도 먹지 못할 것을 드림으로 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망령되이 하였다 하십니다.
이는 오늘 우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내 죄를 대속하셨음을 믿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았으며 구원도 받고 천국은 당연히 들어가는 것입니다. 믿고 아멘 하면 됩니다. 하여 썩고 상하여 더럽고 추한 것들을 의롭다며 아버지 하나님의 전을 더럽히고 망령되어 말함으로 저들 스스로 자기를 더럽히고 영영한 생명에서 멀어졌음을 보여 주십니다.
영원한 제물인 우리 몸을 예수님으로 의롭고 성결하게 하심을 입어 영원한 산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물이기를 기도합니다.
(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며 코웃음치고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는 또 이 얼마나 싫증나는 일인가 하고 말하며 제물을 멸시한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가 훔쳤거나 절뚝거리거나 병든 짐승을 제물이라고 가지고 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서 달갑게 받겠느냐? 나, 주가 말한다.[새]
제사장들이 매일 드리는 매일제와 상번제가 번거로운 것이라 하여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드리지 아니하고 더럽고 추한 것으로 드리면서 싫어하여 코웃음 친다. 하십니다.
그러므로 저들의 생각과 마음이 영원한 생명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을 떠나 더럽고 추한 썩고 상하는 사망으로 나아감이라
사랑하는 자여~! 우리는 오늘이라 일컫는 매일 죄와 사망과 저주의 염병이 쉴 새 없이 우리에게 밀려오는 것을 훤히 보고 일마다 때마다 우리 주님과 함께 죽음으로 사는 것을 확실히 보았으니 마음과 뜻과 정성과 생명을 다하여 우리 예수님을 따라가는 우리 가족이기를 기도합니다. 번거롭게 생각하며 싫어하여 자기중심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사망이요 우리 주님으로 때도 가리지 아니하고 죄와 사망이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역사함을 보는 우리는 상번제가 아니라 늘 깨어 주님께 드려야 사는 것을 보는 자들입니다.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 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진리가 되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으로 드리지 아니하고 육신으로 드리니 살인 강도질한 것이요 저는 것 병들어 썩고 상한 것으로 제물을 삼아 드린다고 가져오니 내가 너희 손에서 하나인들 받겠느냐? 하셨습니다.
제물을 드리는 자들의 심령이 더러우니 드리는 제물 또한 더러운 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 우리는 진리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땀 흘리고 수고하여 썩을 것과 욕된 것과 약한 것과 땅의 것으로 심어 하늘의 것을 거두게 하심을 받은 신령한 것으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드리는 천국의 가족이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가 병든 것을 고침을 받아 온전한 것으로 화답 하십시다.
(14) 짐승 떼 가운데에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속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이방 민족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자기 짐승 떼 가운데 좋은 수컷이 있어서 그것을 바치기로 맹세하고서도 흠 있는 것으로 바치며 속이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나는 큰 임금이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이방 민족들까지도 내 이름을 두려워한다.[새]
하나님께서 정하여 주신 건장하고 잘생긴 수컷으로 하나님께 드린다고 서원하고는 너무 좋아 보이매 자기의 소유를 삼고 하나님께는 짐승 중에 흠 있는 것으로 드리면서 속이려고 하는 자들은 이미 벌서 저주를 받아 죽은 자기를 붙든 열매로 사망과 썩고 상함에 넘어지고 자빠지는 저주임을 보입니다.
수울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욕심과 탐욕으로 말미암는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속이고 기만하는 거짓을 하나님이 책망 하시나 회개하지 아니하고 죽음으로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자여~! 우리는 순전한 제물을 예비하여 온전히 주님께 드림으로 사는 가족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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