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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아둘람의 사람들
WRITE 26-05-24 / 삼상 22 : 1-5절 / 설교자(담임목사) / 올린이(ellim1023) / 조회(6)

제목 : 아둘람의 사람들[삼상 221-5

 

다윗은 성경에서 매우 많은 부문을 기록하여 후대에게 교훈을 주신

믿음의 사람입니다. 어린 목동에서 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연단과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에게 인정 받은 왕이었고 이를 통해 인류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본문은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가드 왕에게 도망하여 미친 척하며 목숨을

연명하다가 아둘람 굴로 도망 오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그의 형제와 부모, 환란을 당한 사람들, 빚진 자들과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윗에게 와서 다윗의 신하로 자처하여 함께 하던 자들이 400명이라 기록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울 왕의 폭정이나 잘못된 정치, 혹은 전쟁으로 인해 터전을 잃고 고통을 받던 자들과 과도한 세금이나 고리대금으로 경제적으로 파탄을 받아 노예로 팔려 가거나 감옥에 갇힐 위기에 처했던 채무자들과 불의한 재판으로 억울한 일을 당하여도 하소연할 곳 없던 자들로 마음에

깊은 한과 상처를 받은 자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사울 정권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힘과 권력에서 밀려난 비천한 자들이요 사회적 약자층으로 다윗은 이들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다윗과 함께하며 한 세력을 이루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둡고 캄캄한 인생의 좌절과 낙심 가운데서 다윗과 함께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다윗을 따르며 새로운 삶과 소망을 가지고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다윗과 함께 사울의 핍박을 피하여 모압 땅에 잠시 머물다가 선지자 갓의 명령을 받아 유다 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때로는 적으로 여겼던 모압이 피신처가 되기도 합니다.

박정희 정권 때 김대중 대통령도 일본과 미국으로 망명하여 피신한 적이 있습니다.

일본과 미국을 적대시하고 침략자라 공격하는 자들이 필요하면 미국에 가고 일본으로 가서 공부하고 유학을 보내는 것을 봅니다.

 

이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정치적으로 필요하면 적도 아군이 되고 아군도 적이

되는 세상입니다.

다윗은 언제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물으며 선지자의 지시를 받아 움직였습니다.

삼상 232절을 봅니다.

 

[삼상3:2] [삼상 30:8]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왕하 8:8]

왕이 하사엘에게 이르되 너는 손에 예물을 가지고 가서 하나님의 사람을 맞이하고 내가 이 병에서 살아나겠는지 그를 통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왕하 22:13]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이들 중에는 불량스러운 사람도 있었습니다.

삼상 30장을 보면 아멜렉 족속이 다윗의 기지를 습격하여 가족을 잡아갔을 때 그들을 쫓아 갔으나 중간에 지쳐 함께하지 못한 200명을 남겨두고 나머지 400명이 아멜렉 족속을 따라가 쳐서 탈취당한 모든 것을 찾아오고 지쳐 함께하지 못한 자들에게 오자 악한 자와 불량한 자들이 저들과 탈취물을 나누지 못하게 하고 처자만 데리고 떠나게 하자고 할 때에 다윗은 이를 저지하고 모두가 함께 분배할 것을 법으로 정하여 나누게 하였습니다.

 

다윗과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고 함께 고난을 받으며 함께 나누고 함께 누리게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이기를 바랍니다. 힘이 부복하여 끝 까지 못한 자들도 함께 나누게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힘써 함께하여 고난에 동참하였다는 것입니다.

 

다윗과 함께 한 자들 중에 지난날의 행위와 행실은 용서하고 돌이켜 주님을 따르는 자들이

변화하여 주님께 쓰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다윗과 함께한 자들 중에 사회적으로 불량하고 악한 자들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불량자들과 악한 자들이 후에는 다윗으로부터 훈련을 받아

다윗 시대의 충성스런 장수와 충신이 되어 강력하고 결속력 있는

정예 군대로 탈바꿈 되었습니다[삼하 238-39].

 

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요셉밧세벳, 아디노 ,엘리아살,삼마...아비세,브나야,엘하난...

 

이러한 용사들은 다윗과 함께 다윗의 나라에서 지휘관들로 장관으로 함께

누리게 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훈련을 받지 못하면 오합지졸이 됩니다.

적들에 의해 늘 빼앗기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훈련받은 자들은 적들과 싸워 이기는 자들이 되고 자신의 것을 보호하고

지킬 수 있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 시대 세리와 창기들과 관원과 간음한 여인도 귀신들려 고통 중에 있던 자도 문둥병자도 바울도 베드로도 이방인도 다 주의 이름으로 모여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약속을 받은 자들로 생명의 복음을 전하여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군사요 용사로 훈련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 하였습니다.

훈련을 받지 아니하는 자는 결국 약속의 반열에서 낙오되고 맙니다.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딤전 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딤전 4: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5: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사랑하는 성도여 우리도 예수 안에서 함께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군사요 용사로 훈련되어 주의 나라를 기업으로 분배하여 주심을 받을 한 가족으로 하나가 되는 복된 가족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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