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 목 : 으뜸이 되는 사람[마 20 :20-28절] 으뜸이라는 단어는 차례나 단계에서 가장 앞서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최고의 사람이 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어느 분야에서든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가치 있고 훌륭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찬사를 받는 사람으로 최고의 높임을 받고 싶어 합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제자들조차 예수님이 유대의 왕이 되면 좌,우에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할 마음으로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마20: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눅 22:2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평생을 주님을 믿는다고 기도하고 봉사하고 예배를 드렸지만 그 중심은 자신을 위한 탐욕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믿음을 가진 의로운 자로 살아 왔지만 사실은 주님과 상관없는 우상숭배의 신앙임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증거하고 오늘 우리도 어떠한 목적과 마음을 가진 것이 사는 길로 가는 자이며 올바른 신앙임을 가르쳐 주십니다. 평생을 주의 말씀을 사람의 가르침과 사람의 바람을 위한 말씀으로 바꾸어 사람이 듣기를 원하는 말로 변질시켜 주와 상관없는 행위와 열정으로 미혹하는 역사에 몰려듭니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주목하여 들으십시다. 누구든지 크고자 하느냐 그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며 그의 종이 되어야 함을 가르켜 주십니다. 당시에 주인의 종은 주인의 발을 씻기고 음식을 장만하여 대접하는 자입니다. 우리 예수님도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며 자기 목숨까지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려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섬기는 것과 예수님이 섬기는 것은 다릅니다. 사람의 섬김은 육신의 보이는 것이나 주님의 섬김은 보이지 않는 죄를 위한 섬김입니다. 주님은 죄를 사하시는 권세요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너희도 이와 같이 서로 씻기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마음의 죄를 들어내고[눅2:34-35] 흥하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책망과 훈계를 듣는 자는 생명의 반열에 서게 하십니다. 세례요한도 수 많은 선지자들이나 제사장에게 맡기는 직무는 백성의 죄를 담당하여 속죄하게 하는 직무를 주셨습니다. 죄악을 회개하라고 촉구하는 이 일은 모두가 싫어하는 일입니다. 미움을 받는 일입니다. 숨겨진 죄를 들어내는 일은 치료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치료받기를 원하나 자신의 죄악을 들어내고 회개하는 일을 싫어합니다. 봉와직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고통이 따릅니다. 모든 치료에는 고통이 따릅니다. 이 과정이 없이 건강하게 살 수가 없습니다. 이를 소홀히 여기는 자들은 주님이 심판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복을주시고 형통하게 하시는 은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과 화목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언제고 자신의 죄악을 통회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죄악이 하나님과 단절시키고 진노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시 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 51: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이 세상은 돌아서면 죄악이 어느새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고 물이 틈새로 스며들듯 감각이 없는 상태로 우리를 속이고 죄악에 넘어지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다윗을 통하여 사울을 통하여 삼손을 통하여 교훈을 주신 이유가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이 죄로 말미암는 사망을 우리 안에서 폐하고 새 생명으로 살게 하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섬기는 일은 이 죄를 위해 대속물로 오셔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악을 깨끗하게 하시는 이 일이 섬기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주의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에 제자들을 씻기시는 일을 하신 일이 섬기신 일입니다. 발을 씻기신 것은 육신의 더러운 발을 씻기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악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요 13: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제자들을 씻기시고 너희도 내가 행한 일을 행하라 하시고 제자들을 보내 실때에 제자들을 영접하는 자들에 대한 말씀을 이어서 주십니다. 교회는 사람의 윤리와 도덕을 배우려고 오는 곳이 아닙니다. 사람의 바라는 소원과 영광과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 오는 곳이 아닙니다. 주님이 이를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요 5:41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요 5: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아담 안에서 사탄에게 속아 빼앗긴 생명을 주시기 위해 우리 안에 거짓으로 가득한 죄악을 멸하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정말로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 하시고 그 섬기는 것은 육신 적인 봉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밥을 하고 청소하고 나누고 베푸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진실로 원하시는 하나님의 교훈은 그 본질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 죄악을 씻기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의 보내심을 받은 자가 행하여야 할 섬기는 일입니다. 우리는 주의 일을 한다며 건축을 하고 식사를 준비하고 청소하고 꽃꽂이를 하며 주님을 섬기고 형제에게 섬긴다고 하면서 진실로 행하여 할 일은 못하고 시험에 들고 넘어지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식사를 준비하다 불평과 원망으로 죄악에 넘어지고 남을 돕는다고 하면서 탐욕에 잡혀 주의 십자가의 피를 짓밟는 죄악을 행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사울이 그러한 왕이었습니다. 주님을 섬긴다고 양떼를 몰고 와서는 주의 명령을 무시하고 불순종하는 일을 책망을 하는데 이를 듣지 아니하고 끝까지 거역하다 멸함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우리는 진실로 우리 안에 들보를 보고 들보를 해결하고 형제의 티를 빼주는 일을 하십시다. 이 일이 하나님에게는 으뜸 되는 일이요 칭찬 받을 일이며 복을 받을 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라는 모이면 주의 십자가의 피의 말씀을 먹고 나누는 심령으로 사모하고 갈망하며 나누며 충만 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도 주의 안식의 날에 주의 말씀으로 서로 씻기는 자들이 되십시다. 이 일이 그 어떤 일보다 가장 먼저 행하여야 할 일입니다. 교회를 인테리어 하면서 우리 심령의 더러운 것을 뜯어내고 주의 영으로 하늘의 것으로 깨끗한 것으로 인테리어 하는 자들이기를 바랍니다. 깨끗하게 편백나무와 장판과 벽지로 도배하고 새로운 전구로 바꾼 것을 보며 감탄하는데 나를 바꾸고자 하는 일에는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 돌아보십시다. 이러한 사람이 하나님에게는 으뜸 되는 자이며 하늘에서 높임을 받는 자입니다. 우리의 심령이 깨끗하게 하심을 받은 자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령의 열매로 가득하여 주님께 무엇이든지 구하면 들으시는 하나님으로 풍성하고 넘치게 하심을 받으십시다.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우리 안에 생명의 열매가 가득하여 주의 은혜와 사랑을 받아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다 받아 내 잔이 넘치게 하심을 받음을 전하는 복된 자녀들이기를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