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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수치와 모욕의 십자가[막 15 : 21-32절] 종려주일입니다.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 하시는 예수님을 열렬히 영접하던 백성들이 대제사장들과 서기관과 율법 학자들에 의한 모함과 거짓 증거로 예수님을 고소하고 심문하여 세상 법정으로 나가 빌라도 총독의 판결을 통해 십자가의 형벌를 요구하고 메시야를 죽이는 죄악을 행하나 이를 알지 못하는 무지의 백성들이 같이 동조하고 군인들이 희롱과 조롱받는 주님의 고난받는 여정입니다. 모든이들이 자기가 원하는 메시야가 아님으로 박대하고 배신하며 미움과 증오하며 저주하는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오로지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온몸으로 고난을 받으시는 여정입니다. 1. 루포의 아버지 구레네 사람 시몬이 함께 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시몬은 구레네라는 시골에서 유월절을 맞이하여 올라오다 십자가를 지고 가는 예수님을 구경하다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우리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을 당하지만 이를 통해 시몬의 가정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들도 생각지 못한 고난의 여정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는 은혜를 받으며 구원의 반열에 서게 되었습니다. 결코 그 고난이 헛되지 아니함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 고난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자녀로 온전하게 하는 여정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주의 자녀로 자라게 하시는 것입니다. 2.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입니다. 골고다라는 언덕이 있는 곳인데 마치 해골의 형상처럼 생겨 해골이라고 불리던 곳입니다. 군인들이나 대 제사장,서기관들이 조롱합니다. 이 모든 여정은 선지자들에 의해 예언된 것이며 이를 성취하는 예수님입니다.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 서는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히5: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5: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히5: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롬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주님이 받으시는 고통을 통하여 우리도 회개하는 길이 무엇인지 알게 하셨습니다. 단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고통 받음으로 위리의 죄가 사하여졌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도 주와 함께 고난을 받는 자가 수욕과 멸시와 모욕을 받는 자에게 죄가 역사하지 못하고 정죄하지 아니함으로 정죄함이 없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정죄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정죄하다가도 입이 다물어지게 하시고 주님을 향하여 부르짖게 하셨습니다. 시 39:1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복음을 모르는 자들은 그저 예수님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았고 구원을 받은줄 확신하라고 합니다. 깨끗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무시를 당하거나 자존심만 상해도 속이 뒤집어지고 서운하고 섭섭하다 하여 원망과 불평으로 분과 화와 악독을 쏟아내어 그 열매가 사망인데도 구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리 주님은 분명히 사망을 폐하려고 오셨습니다. 딤후 1: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주와 함께 죽어야 할 죄인의 괴수가 되어 주와 함께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는 분명히 사망에서 벗어나 새 생명으로 살게 하심을 받은 자입니다. 죄와 사망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고 죽음으로 사망을 벗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러한 예수님의 형상으로 지어져 가도록 자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벧전 2: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삼시에 예수님과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기록 하였습니다. 두 강도의 교훈을 기억하여 봅니다. 한 강도는 조롱하고 시험하여 주님을 욕하고 저주하는 자였습니다. 한 강도는 회심하여 죽어야 할 죄인임을 고백하며 주님을 향하여 인자와 긍휼을 구하였습니다[눅 23:42] 3. 예수님이 모욕과 치욕과 조롱을 받으셨습니다. 어느 누가 죽음을 바라고 수치와 모욕을 기뻐 하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죽음의 고통을 맛보고 수치와 모욕을 받는 길을 묵묵히 걸으셨습니다 육신은 축복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오히려 조롱하고 희롱하는 말로 자신들을 저주하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29절].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오신 예수를 조롱하고, 성전을 허물으라 그리하면 내가 새로 지으리라 하신 것을 알지 못하여 조롱합니다. 주의 자녀는 그러한 조롱을 받아야 합니다[벧후 3:3, 유 1:18]. 사랑하는 자여 우리도 주에게 속한 자로 이를 치욕으로 여기고 부끄럽게 여기는 것이 아닌 오히려 기뻐하는 자들이기를 축복합니다[요 8:21, 요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