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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하나님 세운 언약[말2:3-5]
(3) 보라 내가 너희의 자손을 꾸짖을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나는 너희 때문에 너희 자손을 꾸짖겠다. 너희 얼굴에 똥칠을 하겠다. 너희가 바친 희생제물의 똥을 너희 얼굴에 칠할 것이니 너희가 똥 무더기 위에 버려지게 될 것이다[새]
거역하는 자손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마음에 두지 아니하며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도 하지 아니하는 육신의 자손들입니다. 이들을 꾸짖어 주심은, 그래도 돌아올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멀리하여 죽음으로 나아가는 자들의 자손은 꾸짖으리라 하십니다.
아담 안에서 죽어, 늘 썩고 상함을 확실히 보여 알게 하고 수 많은 주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증거 하여 주어도 듣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육신의 생각으로 나아가매 하나님께서 정녕 죽으리라 하시며 열매로 확실히 알게 해 주심으로 꾸짖어 돌이켜 구원받게 하려고 하십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육신의 인간은, 근성이 사망이,요 반항적이라 듣지 아니하고 패역 하며 자기의 생각과 마음대로 하는 것이 좋은 줄로 알아 배신하고 사망으로 내달립니다. 분명이 알립니다. 그 끝은 영원히 꺼지지 아니하는 지옥 불입니다. 지금 기회를 주셨을 때, 회개하고 돌이켜 구원받는 심령과 가족이기를 기도하며 우리 예수님으로 예와 아멘으로 화답하는 심령이기를 기도합니다.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너희가 정성을 다하여 지킨다는 희생의 똥을 얼굴에 발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함을 당하리라 하십니다. 이는 죽음으로 나아가는 자들의 얼굴이 자기를 나타냅니다. 이미 죽어, 썩고 상하는 육신은, 사망의 얼굴로 나타나고 눈으로, 입으로, 모든 더러운 것을 쏟아내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모든 행위의 똥을 그 얼굴과 몸에 바르고 그 더러운 것과 함께 제하여 버리라 하십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으로 의롭고 성결하게 씻어 깨끗한 몸으로 주님께 드리며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강과 사랑으로 충만하여 우리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얼굴에 생명의 웃음으로 나타나며 증거 되는 자녀들이기를 기도합니다.
(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내가 레위와 맺은 언약을 파기하지 않으려고 이 훈계를 주었다는 것을 그 때에 가서야 너희가 비로소 알게 될 것이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새] 하나님께서 주의 자녀들로 자기의 얼굴에 더러움을 보고 자기를 알게 하시어 하나님의 뜻대로 저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섭리하심을 보여 주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 보내시고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생을 얻게 하신 언약을 시행하심을 주의 자녀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주의 말씀이 구체적으로 내게 실제되는 신앙과 믿음이기를 축복합니다.
(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내가 레위와 맺은 언약은 생명과 평화가 약속된 언약이다 나는 그가 나를 경외하도록 그와 언약을 맺었고 그는 과연 나를 경외하며 나의 이름을 두려워하였다[새]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제사장 족속인 레위와 맺은 언약은 영생입니다. 그러므로 피의 제사를 드리며 우리 몸 안에서 죄와 사망이 왕 노릇함을 보고 회개하게 하시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과 함께 죽음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 영원히 사는 생명의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의 음성을 듣고 믿는 자들은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켜 생명으로 걸어가게 하시고 오늘이라 일컫는 매일 예수님을 바라만 봐도 영원히 살게 하십니다. 영원히 사는 생명의 길에는 평강이 솟아 넘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죄와 사망을 벗고 영원히 살게 하시기 때문에 항상 기뻐하기 마련이요 쉼 없이 죄와 사망이 역사함을 봄으로 말미암아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신 말씀이 시행되게 하시고 주님을 향하기만 하여도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아니하게 하시고 범사에 감사하게 하심으로 평강이 넘치게 하십니다.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생명과 평강을 주심은 오직 예수님을 바라 볼 때만 살고 평강이 솟아 넘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늘 경외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주의 자녀들은 오직 믿음으로 삽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육신의 내 중심으로 나아가면 직시 사망이요 영원히 꺼지지 아니하는 지옥 불임을 봄으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깨어 기도하며 오직 경외함으로 살고, 생명과 평강을 누리는 자녀들이기를 기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