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사장의 직분[말 2: 6]

6.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함과 정직함으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그는 늘 참된 법을 가르치고 그릇된 것을 말하지 않았다

그는 나를 불편하게 하지 않고 나에게 늘 정직하였다

그는 또한 많은 사람들을 도와서 악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였다.[새]

그의 입에는 늘 진리의 법이 있었습니다.

아담 할아버지가 에덴에서 생영으로 살면서 사망을 몰랐을 때에는

선악과를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언약을 주셨는데

언약을 어기고 선악과 먹었음으로 아담 할아버지가 죽고

그러므로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어 죄와 사망이 왕 노릇함과

그 끝이 영영히 불에 타는 고통을 받아야 하는 지옥 불임을 봄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우러러 살려달라고 부르짖으매

하나님께서 피의 언약을 주시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님을 보내시고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생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

이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르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생명과 평강과 사망으로부터의 구원입니다.

이를 보여 말씀하신 모든 말씀이 진리이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진리를 알고

진리가 우리를 자유하게 하시며 또한 주의 말씀을 듣고 믿으면 구원을 받아

영영히 사망을 보지 아니하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자여~!

우리도 언제나 예수님의 진리로 충만하여 죽어 지옥 불로 끌려가는 인생을

욕하고 시비하며 원망하여 죽음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탄에게 속지 말고

진리를 말하는 입술이 되어 생명을 쏟아냄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으로 사는

우리 가족이기를 기도합니다.

그의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의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심령은 불만불평만 하여도 죽고

짜증과 원망만 하여도 죽으며 가족이나 이웃의 허물을 보기만 하여도

사망이 다 죽이는 여정을 봄으로 욕하거나 비판하지 못하게 하시고

교만하여 나를 붙들기만 하여도 사망임을 봄으로 철저히 낮아져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여도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하고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하게 하심을 입혀 의롭게 하시니 불의함이 없어지게 해 주셨습니다.

"주여 우리의 입술로 언제나 하늘나라의 언어를 쏟아내게 하시고

죽고 죽이는 사망의 망령된 언어와 창질의 독한 썩어짐의 악독한 언어와

물고 뜯고 시비하며 욕하는 사망의 언어는 장사지내고 이제 생명의 소리를 쏟아내며

인자와 긍휼과 자비의 언어로 충만하게 하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약3: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그가 화평함과

가족이나 이웃의 허물만 보아도 사망이 몰살 시키려는 여정을 보는 자녀들은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주여 저와 나를 살려 주소서 하고 부르짖어

거짓 없는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시니 저가 나 되게 하심을 입고

물고 뜯고 시비하며 죽음의 싸움은 없어지고 화목하며 화평하게 하는 심령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드러나게 하십니다.

시비하고 정죄하는 것만 없어도 천국입니다.

참으로 진리의 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강입니다.

우리 온 가족이기를 기도합니다.

정직함으로 나와 동행하며

예수님으로 눈이 열려 정직함으로 보니 내 자신이 보입니다.

죽어야 할 죄인의 괴수입니다.

내 눈의 들보를 보고 내 안에 낙타를 본 우리는

누구를 향하여 욕하며 비판할 수 없고, 분노나 화를 낼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 죽일 놈이 나요, 천하에 흉악하고 괴악한 자도 나임을 봄으로

정직한 자는 오직 예수님으로 의롭고 성결하게 하심을 입으며

죄와 사망이 끊임없이 나와 모든 사람을 죽이려고 역사함을 봄으로

"주여! 살려 달라고 생명의 소리를 쏟아낼 때마다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하고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하게 하심을 입으면서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와 동행하심을 구체적으로 보는 심령입니다.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눈이 열려진 심령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진리의 사람은 모든 사람이 죽어 현저히 썩고 상하여

둘째 사망인 지옥 불로 내달림을 봄으로 마음이 뜨거워서

온 목청을 다하여 그리로 가면 지옥 불입니다. 하고 외쳐주며

당신의 생각과 마음에 죄와 사망이 당신을 괴롭히며 죽이는 것을

들려주고 보여 확인시켜 줌으로 듣고 확인하는 사람들마다

사망에서 일어나 생명으로 걸어가게 한다 하셨습니다.

죽음의 말과 허탄한 것을 좇는 것에서 돌이켜 사는 길로 나아가는 자이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이기를 기도합니다.!!